각국 정부의 재정 정책

재정 정책

각국 정부는 총수요를 변경하기 위해 지출과 과세정책을 조정함으로써 거시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수요가 경제의 잠재적인 생산량을 밑돌면 생산능력의 일부가 실업되는 생산량 격차가 생깁니다. 정부는 총소요를 늘리기 위해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삭감합니다. 방치된 자원은 정부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직한 주택 건설업자를 고용하여 고속도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감세로 인해 소비자는 지출을 늘릴 수 있어 총수요가 증가합니다. 감세와 세출은 모두 정책으로부터의 수요의 초기 증가가 경제를 통해 침투하여 새로운 경제 활동을 창출하는 승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정 정책 효과

재정 정책의 효과는 밀어내는 것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격차가 없으면 경제는 생산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고 과잉 생산 자원은 없습니다. 경제학자 중에는 밀어내는 것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생산량이 침체되 있을 때 그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정 정책 회의론자들도 리카르도 동등성 주장을 합니다. 그들은 채무의 증가는 미래의 증세로 충당될 필요가 있으며, 소비를 줄이고 미래의 증세를 위해 돈을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의 동등성 하에서는 감세애 의한 수요의 증가는 미래의 증세에 대비학 위한 저축의 증가에 의해 상쇄됩니다.
 

경제적 불평등

경제적 불평등에는 소득의 분배(사람들이 받는 금액)를 이용해 측정되는 소득 불평등, 부의 부내(사람들이 소유하는 부의 양)를 이용해 측정되는 부의 불평등, 소비, 토지 소유, 인적 자본 등의 기타 척도가 포함됩니다. 불평등은 국가난 국가, 집단, 개인 사이에서 다른 범위로 존재합니다. 불평등을 측정하는 방법은 많고 지니계수는 개인 간 소득 차이에 널리 사용됩니다. 각국 간 불평등의 측정 예로는 불평등을 고려한 복합지수인 불평등조정 인간개발지수가 있습니다. 평등의 중요한 개념에는 평등, 결과의 평등, 기회의 평등이 포함됩니다. 
 
연구는 경제적 불평등을 혁명, 민주주의의 붕괴, 내전을 포함한 정치적·사회적 불안정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불평등이 확대되면 경제 성장과 거시경제 안정이 저해되고 토지와 인적자본의 불평등이 소득 불평등보다 성장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불평등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 정책 논쟁의 중심 단계에 있으며, 정부의 세금과 지출 정책은 소득 분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세금과 이전은 소득 격차를 3분의 1 감소시키고, 그 대부분은 공적 사회 지출(연금이나 가족 급부 등)에 의해 달성됩니다. 
 

공공 경제학

공공 경제학은 공공 부문, 보통 정부의 경제 활동을 다루는 경제학 분야입니다. 대상은 조세 발생률(누가 특정 세금을 셀제로 내느냐), 정부 르로그램의 비용 편익 분석, 다양한 종류의 지출과 세금의 경제 효율과 소득 분배에 대한 영향, 재정 정치 등의 문제를 다룹니다. 후자는 공공 선택 이론의 한 측면에서 공공 부문의 행동을 미시경제학과 마찬가지로 모델화하고 이기적인 유권자, 정치인, 관료의 상호 작용을 포함합니다.
 
경제학의 대부분은 긍적적이고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려고 합니다. 규범적 경제학은 경제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특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복지 경제학은 미시경제학의 기법을 이용해 경제 내 배분 효율과 그와 관련된 소득분배를 동시에 결정하는 결제학의 규범적 분야입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의 경제활동을 조사함으로써 사회복지를 측정하고자 합니다.
 

국제 경제학

국제 무역 연구에서는 상품과 서비스의 결정 요인이 국제적인 경계를 넘어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무역에 의한 이익의 규모와 분배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정책 적용에는 관세율 변화와 무역 할당량의 영향을 추정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국제금융은 거시경제 분야이며 국경을 초월하는 자본 흐름과 이러한 움직임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합니다. 각국 간의 상품, 서비스, 자본 무역의 증가는 현대 세계화의 큰 영향입니다. 
 

노동 경제학

노동 경제학은 임금 노동 시장의 기능과 역동성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노동시장은 노동자와 고용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기능합니다. 노동경제학은 노동서비스(노동자)의 공급자, 노동서비스(고용자)의 요구, 그리고 그 결과 발생하는 임금, 고용, 소득의 패턴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보고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노동은 인간이 하는 일의 척도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토지나 자본과 같은 다른 생산 요소와는 대조적입니다. 인적자본이라는 개념(노동자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실제 일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을 발전시킨 이론도 있지만, 인적자본은 모순된다고 생가하는 거시경제 시스템 이론에 대항하는 이론도 있습니다.
 

개발 경제학

개발 경제학에서는 구조 변화, 빈곤,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춘 비교적 저소득 국가의 경제 발전 프로세스의 경제적 측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발 경제학의 접근법에는 종종 사회적 및 정치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연구하는 한 분야이며, 이 분야에서는 빈곤 감소, 소득 분배, 산업화, 교육, 보건, 금융 시스템 등의 주제를 다룹니다. 단순한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1960~1980년대 정부 주도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수출 주도형 성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