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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주요 산업
    슬기로운 금융생활 2025. 3. 8. 10:30

    조선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한국은 석유 슈퍼 탱커와 석유 시추 플랫폼을 포함한 선박의 주요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의 주요 조선사는 1970년대 중반에 울산에 100만 톤의 건조 도크를 건설한 현대였습니다. 대우는 1980년대 조선업에 뛰어들어 1981년 중반 부산 남쪽 거제도 옥포에 120만 톤 규모의 시설을 완공했습니다. 1980년대 중반 석유의 과잉 공급과 세계적인 불황 때문에 산업은 쇠퇴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의 신규 수주는 대폭 감소했습니다. 1988년의 신규 수주는, 전년의 17.8%, 4.4%로부터, 합계 19억 미달러의 합계 300만 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노동 불안, 한국 정부의 재정 원조 본의 아니게, 일본 조선업자을 지원하기 위한 도쿄의 새로운 저금리 수출 금융에 의해 야기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해운업계는 1990년대 초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함대의 오래된 선박을 교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2008년 기준으로 세계 조선시장에서 50.6%의 점유율을 차지해 최종적으로 세계 조선업계를 지배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조선회사로는, 현대 중공업, 삼성 중공업, 한화 오션, 그리고 STX 오프쇼어&조선등이 유명합니다. 
     

    일레트로닉스

    일렉트로닉스는 한국의 주요 산업 중 하나입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삼성, LG, SK등의 한국 기업이 한국의 성장을 리드했습니다. 2017년 한국 수출의 17.1%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한 반도체였습니다. 삼성과 LG는 TV,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의 주요 생산국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자동차 산업은 1980년대 한국의 주요 성장·수출 산업 중 하나였습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생산 능력은 1984년 이후 5배 이상 증가하여 1988년에는 100만 대를 넘었습니다. 1989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에 대한 투자 총액은 3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1988년 총생산대수(버스와 트럭 포함)는 총 110만 대로 1987년보다 10.6% 증가했고 1989년에는 130만대(주로 승용차)로 증가했습니다. 1985년에는 약 263,000대의 승용차가 생산되었고, 1989년에는 약 84만 6000대로 증가했습니다. 1988년 자동차 수출 대수는 57만6134대로 이 중 미국 수출은 48만119대(83.3%)였습니다. 1980년대 후반 대부분을 통틀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의 대부분은 수출 급증에 의한 것이었지만, 1989년 수출은 1988년부터 28.5% 감소했습니다. 이 감소는 특히 저가 시장에서 미국에 대한 자동차 판매 부진과 국내 노동쟁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중 하나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익, 생산단위, 세계적인 위상 면에서 한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입니다. 
     

    광업

    한반도의 광산 대부분은 북한에 있고, 한국은 텅스텐과 흑연만 풍부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석탄, 철광석, 모리브덴은 한국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대량이 아니라 광업은 소규모입니다. 한국의 광물이나 광석의 대부분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됩니다. 한국의 석탄 대부분은 무연탄으로 가정이나 보일러 난방에만 사용됩니다. 1919년 한국은 비스무트의 세계3위, 레늄의 세계 4위, 유황의 세계 10위 생산국이었습니다. 
     

    건설

    건설은 1960년대 초부터 한국의 중요한 수출 산업이며 여전히 외화와 눈에 보이지 않는 수출 수익의 중요한 원천입니다. 1981년까지 대부분 중동의 해외 건설 프로젝트에서 한국 건설사가 수행하는 작업의 60%를 차지했습니다. 그 해 계약은 137억 달러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1988년의 해외 건설 계약은 26억달러(중동으로부터의 수주는 12억달러)로 전년대비 1% 증가에 머물렀고, 국내 건설 프로젝트의 신규 수주는 1987년대비 8.8%증가의 138억달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건설사들은 198년대 후반에 급성장한 국내 시장에 집중했습니다.1989년까지 해외 건설 시장의 부활 조짐이 있었습니다. 동아건설사는 리비아의 그레이트 맨메이드리버 프로젝트의 2단계(및 그 이후의 다른 단계)를 건설하기 위해 리비아와 53억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5단계 모두 완료될 시점에 270억 달러의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건설 회사는 1989년 70억 달러 이상의 해외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한국 최대의 건설사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3개의 빌딩, 예를 들면 페트로나스 타구, 타이베이 101, 부르즈 카리파 등 가장 높고 주목할 만한 고층 빌딩 몇 개를 건설한 삼성물산이 있습니다.
     

    군비

    한국의 눈부신 기술 진보와 공업화로 한국은 점점 더 고도의 군사 장비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1960년대 한국은 미국에 군대를 공급하는데 의존했지만 1970년대 초 닉슨의 베트남화 정책으로 한국은 독자적인 무기를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한국은 국제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군사 장비와 기술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군사 수출 트로젝트에는 터키를 위한 T-155 Firtina  자주포, 아랍에미리트를 위한 K11공습 라이플, 방글라데시를 위한 방가반도프급 유도 미사일 프리깃, 호주, 뉴질랜드의 해군을 위한 시리우스급 등의 함대 유조선이 포함됩니다. 베네수엘라, 인도네시아를 위한 마카사르급 강습상륙함, 터키, 인도네시아, 헤루를 위한 KT-1 훈련기입니다.
    한국은 또한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군사 하드웨어의 다양한 핵심 부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에는 싱가포르가 사용하는 F-15K 전투기와 AH-64 공격 헬리콥터 등 현대적인 항공기가 포함됩니다. AH-64 공격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보잉과의 공동생산 계약으로 기체를 제조할 예정입니다. 기타 주요 아웃소싱 및 공동생산 계약에는 한국은 삼성그룹을 통해 러시아의 S-300 방공시스템을 공동으로 생산하여, STX Corporation이 생산하는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의 러시아 판매를 촉진합니다. 이 계약은 2014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서의 행동으로 취소되었고, 배는 대신 이집트에 매각되었습니다. 한국의 국방 수출액은 2008년에는 10억3000만달러, 2009년에는 11억7000만달러였습니다.
     

    관광

    2012년에는 111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2010년 850만 명에서 증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류의 대두로 아시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서울은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이며, 서울 이외의 인기 관광지로는 설악산 국립공원, 경주 역사도시, 반열대 제주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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